국민여러분의 애타는 호소, 불같은 질타 덕분데 마침내 최종 추경안이 마련되었습니다 국회는 오늘밤 늦게 본회의를 열어 추경안을 처리할 계획입니다. 윤석열 정부에게 지난 5년간 400조원 넘는 빚을 넘겨준 문재인정부 민주당의 터무니없는 몽니도 국민의 준엄한 질타 앞에서는 통하지 않았습니다
손실보전금은 371만명 사업자에게 600만원~1000만원씩 지원합니다. 법적 손실보상의 경우 지원대상에서 제외됐던 매출액 30억원 중기업까지 확대해 두텁게 지원하고 보정률도 90%에서 100%로, 하한액도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인상키로 했습니다
소상공인의 금융지원도 확대, 신규대출의 특례보증 공급 규모는 3조원에서 4조2000억원으로, 대환대출 지원은 7조5000억원에서 8조5000억원 규모로 확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법인버스•법인택시기사 300만 원, 특수고용직·프리랜서·문화예술인은 200만 원으로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1천억 원을 추가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정부는 문재인 정부 민주당이 떠넘긴 국가부채를 다시 50%아래로 낮추며 정부의 허리띠를 졸라매서 국민여러분들을 위한 추경안 마련했습니다
지난 5년동안 매일 하루 2000억씩 빚내서 경제정책 실패 자충수를 메우던 문제인 정부때와 사정이 다릅니다. 지금 국가부채를 더내면 국채금리가 오르고 이는 가뜩이 비상인 시중금리가 치솟아 가계부채 부담 폭탄으로 돌아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정부는 오히려 국가부채를 줄이며 서민 소상공인 중소기업 손실지원, 경제재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소상공인 금융지원 차원의 부실채권 채무조정을 위한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출자에 현물 4천억을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축산농가 부담 완화를 위해서는 이자율을 당초 1.9%에서 1%로 낮췄습니다. 빈번한 산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헬기 추가, 비상소화장치, 산불 전문 진화차 확보 등을 위한 예산은 130억원 증액했습니다.
코로나19에 따른 격리 치료비, 사망자 장례비, 파견인력 인건비와 관련한 예산은 정부안(6조1천억원)보다 1조1천억원 증액, 총 7조2천억원이 됐습니다
아무거나
법인버스, 법인택시기사 300만 원, 특수고용직·프리랜서·문화예술인은 200만 원으로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1천억 원을 추가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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