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빅데이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17개 기관과 손잡다!
- 기상청, 에너지 빅데이터 관련 17개 기관과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 기상청(청장 남재철)은 9월 26일(화) 오후 3시, 한국전력공사 본사(전남 나주)에서 빅데이터(거대자료)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17개 기관*과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 이번 업무협약은 에너지 빅데이터 관련 기관간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새로운 빅데이터 산업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기상청과 17개 기관은 △기관 상호간 데이터 공유 △빅데이터 기술 협력
△빅데이터 인재양성과 공동연구 △빅데이터 사업모델 공동추진과
공공 확산사업 협력 등의 분야에서 다자간 협력을 추진한다.
□ 앞으로 기상청은 협약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하여 에너지 분야에서의 공공 활용을 촉진하여 기상기후 빅데이터의 활용성을 강화해 나아갈 계획이다.
□ 남재철 기상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에너지 분야의 빅데이터 협력 생태계가 마련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기상기후 빅데이터의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한 튼튼한 디딤돌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170926_보도자료(기상청 17개 기관과 업무협약)_1.hwp
170926_보도자료(기상청 17개 기관과 업무협약)_1.pdf
출저 : 기상청 홈페이지
http://web.kma.go.kr/notify/press/kma_list.jsp?bid=press&mode=view&num=1193424&page=1&field=&text=
제2기 수도권기상청 기후변화 홍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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