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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동덕 제57대 총학생회 나란은 동덕여자대학교 공학 전환 철회를 촉구한다

by 정보 공유 2024.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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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동덕 제57대 총학생회 나란은 동덕여자대학교 공학 전환 철회를 촉구한다


“여성교육을 동한 교육 입국'. 동덕여자대학교 홈페이지 교육이넘 쳬계도에 적한 장학정신이다.
여성교육이라는 창립정신과 힘께 여자대학이라는 타이들을 달고 동덕여자대학교가 개교된지 이제 74주년이
지났다.

동덕여자대학교는 지금. 74년 간 내려온 뿌리와 ,창창한 이파리를 스스로 뜯고 있다. 동덕여자대학교 공학
전환은 대학의 근간올 흔드는 것은 물론이요. 대학을 구상하는 여성의 지위를 상실케한다.

여성은 여전히 사회에서 보이지 않는 자필을 받으며 살아간다. 진주 편의점 폭행사건, 텔레그험 기반
립페이그 ,장착취 영상물 유포 사건 등 이상 차별에서 기인한 수 없이 많은 여성 힘오 범죄가 여성을
위협하고 있다. 여성 차별이 존재하는 한 우리에게 여자대학은 사회에 만연한 차별과 혐오에서 안전한 논의의
장을 마런해 준다.

그런데 동덕여자대학교는 지금, 여성인 학생을 보호하고 있는가? 학생의 기본 권리인 교육권 조자 침해하여
수업의 질을 낮추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학생 의견 반영 없는 비민주적인 학사제도 개편과 더불어 여성의 권리
마저 무너지는 학교 안에서 학생을 방임하고 있지 않은가? 일몸남 사내가 불과 6년 전에 일어났다. 우리가
사용하는 강의실에서 남성이 음란형위를 해 세상에 알려진 사건이 바로 우리 대학에서 일어난 것이다. 대학
본부는 지금 공학 전환이 아니라 여자대학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여성의 권리 신장을 도모해야 한다.

대학 본부는 여자대학의 존재 의의를 다시 한번 상기하라. 여성 인재를 양성한다는 사명감을 지니고 조금 더
성숙한 대도로 여성의 교육에 임하라. 동덕여대는 지성과 덕성을 갖춘 여성 전문인을 양성하기 위해 과거
여성아 강의, 여성학 박물관 등을 세우자 않았는가, 과거의 여성을 위한 동덕여대는 어디에 가고 점차 여성학
강의를 축소시기며 이제는 여성을 위한 교육기관임을 포기하겠다고 나서는 골이 우습지 않은가. 대학 본부는
여자 대학의 설립이넘을 잊지 발아야 할 것이다.


총학생회 나란은 동덕여자대학교의 무모한 공아 전한 철회를 요구하며 다시는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이
거론되제 않길 바란다.

2024년 11월 8일
민주동덕 제57대 총학생회 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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