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카드 25주년 스폐셜 세트 기념팩이 나왔다.
프로모 팩을 애니버서리 팩 4팩을 사면 1팩 준다고 한다.
그것도 인터넷이나 한정, 그리고 포켓몬 자판기 한정으로
참 포켓몬이 사악해졌다.
25주년이라고 프로모 팩을 25종류나 내놓으면서 포켓몬 카드를 어떻게 모으라는 건지
수집을 할 수는 있게 만들어 줘야지
리셀러에게 화내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된다.
프로모 팩을 한정적으로 푸는데다가 25종류를 모으도록 한 것이 문제가 아닌가
랜덤으로 들어 있는데 일단 25개는 사야 모아지는데 과연 중복이 안되고 모아진다고 생각하는 건가
값이 올라가는데 포켓몬 영화는 3만장 한정 풀어도 가격이 올라가는데 포켓몬코리아를 뭐라고 할게 아니고
포켓몬 일본을 뭐라고 해야된다고 생각된다.
근데 어차피 잘팔리니 신경도 안쓰겠지
자판기에서만 사도록 해놓은 것도 짜증이 났다
자판기가 없는 곳은 어떻하라고 그냥 그럴꺼면 인증하고 1개씩만 살수 있도록 만들던지
마트를 오게 만드는게 목적이면 전화번호나 주민 이런걸로 1명당 1개만 주면 되게 하면 될꺼 아닌가.
300개를 한번에 뽑아갔다는 사람도 있다는데 물론 되팔고 하면 좋은건 아니지만 인터넷을 통해서 팔 수 있도록 해놓은 방관하고 있는 사이트들도 문제 아닌가.
요괴워치도 3만원짜리가 15만원 되더니 포켓몬 카드도 인터넷에서도 값이 많이 올라간 상태이다.
사람들의 관심이 없다가 코로나 이후 너무 가격이 뛰어버려 이제 수집도 못하겠다.
그리고 개봉하고 판매하는 거랑 미개봉으로 파는 거랑 왜 차이가 날까 왜 다르다고 생각을 할까
좋은 거 나오면 본인도 비싸게 팔면서 내로남불하는지 모르겠다.
샤스도 가격이 올라서 문제더니만 5찬원짜리에
25주년 기념팩도 이번에는 16팩에 사만원 4팩에 만원이니
나중에 포로모 팩 없이 나오면 그것 또한 비싸다.
카드를 좀 많이 찍어 내던지 판매를 다양한 방식으로 하던지 방법 좀 찾으면 좋겠다.
지역마다 비슷하게 물량을 넣어 놓은 건지도 알수 없다.
담당자를 만나면 묻고 싶은 부분이다.
누가 홍보를 하고 기획을 하는지 이번에 11번가 포장도 칼로 째다가 훼손 된 사람도 많아도 하던데
이거 뭐 물건 포장을 조금만 해보고 택배를 받아 본 사람이 였으면 알수 있는 문제였을텐데 아쉬움이 많다.
나는 자판기 팩을 운좋게 구했지만 인터넷은 바빠서 한번도 구입을 하지 못했다.
더 구입해야할 판이다.
중복되지 않고 25종이 다나온다는 보장이 없고 포켓몬 코리아는 포켓몬 카드를 만드는 능력? 이 부족해서
스크래치나 공정 하자가 많아서 좋은 카드를 공정하자 없이 얻기 쉽지 않다.
예전에 모아 놓은 카드를 보면 전단지 카드는 잘 안휘는데 카드가 휘고 있다.
잘 못 만들면 업체라도 바꿨으면 좋겠다.
물량도 좀 더 풀어주고
미개봉으로 모으고 싶어도 안에 프로모 팩이 안들어 있을까봐 미개봉으로 모으지를 못하겠다.
20만원짜리 박스 개봉하는거 보니 무슨 하자가 그렇게 만던지. 같은 곳에서 제작하고 포장할텐데
수집하는 사람들만 피해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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