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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작은도서관이
5월 3일 새롭게 문을 엽니다!
2013년 개관으로 마을의 사랑방이자 아이들을 함께 키워가는
공간으로 자리잡았던 언니네 작은 도서관이 4월 말 새로운 둥지로
이사를 갑니다.
이사를 앞두고 언니네 작은도서관이 잠시 휴관을 합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시간이니, 불편하시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휴관기간 : 4월 23일 (토) ~ 5월 2일 (월)
재개관일 : 5월 3일 (화)
*재개관 후 운영시간은 기존과 동일하게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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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는 길>
서울시 영등포구 가마산로 337 (대림동 779-11) 미루빌딩 4층
- 대림역 2호선 5번 출구 직진 후 사거리에서 우회전길 도보 10분
- 507, 6011, 6611, 영등포 04, 영등포 09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언니네 작은 도서관에서는
여러분의 다양한 활동을 기다립니다.
1. 내가 직접만드는 도서관! _ 도서관 꾸미기, 책 정리 등 손때 묻은 도서관을 만들어주세요.
2. 5월을 도서관 축제의 달로! _ 한 달간 진행되는 개관행사에 다양한 재능기부를 해주세요.
3. 도서관은 내가 지킨다 X2 프로젝트! _ 회원수도 2배로 _ 회비도 2배로! 도서관을 지켜주세요.
4. 이사를 위한 특별기금 마련 _ 우리은행 1006-401-364508 서울여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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